나의 이야기

보고 싶은얼굴

종진 리 2012. 10. 21. 19:22

 

가을! 단풍! 문득 추억속의 친구가 생각이 난다.

얼굴 본지도 오래됐고 또 앞으로도 볼 수없는 얼굴,

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는 친구 부현이

 

 

 

 

92년인가? 부현이가 정주여고 선생시절

내장산 가을단풍 구경 갔다 즐거운 한때

그 후 서울병원에서 만나 본 게 마지막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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