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! 단풍! 문득 추억속의 친구가 생각이 난다.
얼굴 본지도 오래됐고 또 앞으로도 볼 수없는 얼굴,
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는 친구 부현이
92년인가? 부현이가 정주여고 선생시절
내장산 가을단풍 구경 갔다 즐거운 한때
그 후 서울병원에서 만나 본 게 마지막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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