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잊고 있었다.

종진 리 2016. 7. 12. 21:21

잊고 있었다.

정말이지 내가 언제 블로그 을 만들었는지도 까맣게

잊고 있었다.

바쁘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말이다.

지난 주말 부여에서 12일 친구들 모임 있었고

매인 몸이라 하루 늦게 내려갔다 올라오는 차 안에서 무슨 얘기 끝에

블로그 얘기가 나오니 아하 그런 것도 있었나 갑자기 생각이 났다.

이제라도 생각났으니 앞으로 열심히 가꾸어야겠다.